홀란 없는 맨시티 온다…방한 명단서 로드리·도쿠도 제외

입력 2026-07-29 13: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맨체스터 시티가 공개한 아시아 투어 선수단 명단. (출처=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맨체스터 시티가 공개한 아시아 투어 선수단 명단. (출처=맨체스터 시티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한국을 찾을 아시아 투어 선수단을 공개했다. 기대를 모았던 엘링 홀란을 비롯해 로드리, 제레미 도쿠 등 주요 선수는 명단에서 빠졌다.

맨시티는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되는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에 참가할 2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홀란과 로드리, 도쿠 등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 이상까지 출전한 일부 선수는 이번 투어에 합류하지 않는다. 맨시티는 이들에게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충분한 휴식 시간을 부여하기로 했다.

홀란의 불참으로 국내 축구팬들이 기대했던 이강인과의 맞대결도 볼 수 없게 됐다. 맨시티는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강인이 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맨시티 선수단에는 필 포든, 베르나르두 실바, 후벵 디아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됐다. 월드컵에서 비교적 일찍 일정을 마친 선수들과 프리시즌 준비가 가능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아시아 투어 명단을 구성했다.

맨시티는 일본 일정을 먼저 소화한 뒤 한국으로 이동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은 새 시즌을 준비하는 프리시즌 일정의 하나다.

맨시티가 한국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맨시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어 1-2로 패했다.

이번에도 같은 두 팀이 서울에서 재회하지만 맨시티의 간판 공격수 홀란이 빠지면서 관심을 모았던 스타 맞대결은 무산됐다.

다만 포든과 베르나르두 실바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방한 명단에 포함되면서 맨시티의 국내 팬들과 만남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9,000
    • +9.53%
    • 이더리움
    • 3,283,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55,400
    • +20.88%
    • 리플
    • 1,819
    • +18.89%
    • 솔라나
    • 124,700
    • +5.32%
    • 에이다
    • 291
    • +14.57%
    • 트론
    • 468
    • +1.96%
    • 스텔라루멘
    • 260
    • +11.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8.18%
    • 체인링크
    • 15,610
    • +7.36%
    • 샌드박스
    • 62.66
    • +1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