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49% 오른 18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1조393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18억원으로 86% 늘었다. 잠정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7%, 영업이익은 5% 웃돌았다.
신제품 매출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램시마SC 매출은 1996억원으로 27% 늘었고 유플라이마는 1954억원으로 42% 증가했다. 옴리클로와 앱토즈마도 각각 1167억원, 6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위혜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던 잠정 실적보다 더 좋았다”며 “신제품 매출 비중이 59%까지 올라가면서 수익성 개선에도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셀트리온 매출액을 5조6447억원, 영업이익을 1조8900억원으로 전망했다. 기존 전망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 상향했다.
위 연구원은 “상반기 기대보다 좋았던 실적이 하반기 가이던스 달성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며 “유플라이마와 옴리클로의 성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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