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각자대표 체제 전환으로 ‘현장·책임경영’ 박차

입력 2026-07-28 16: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직영·가맹 사업 부문 분리 운영, 의사결정 속도 및 전문성 제고
젊은 내부 인재 전면 배치, 영업 경쟁력 강화 사활

▲제너시스 BBQ CI.
▲제너시스 BBQ CI.

제너시스BBQ가 직영과 가맹 사업을 각각 전담하는 '박성진·심재선 각자대표' 체제로 전격 전환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부별 독립성을 보장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해 시장 변화에 한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7월 1일 자로 박성진 직영본부장(상무)과 심재선 영업운영본부장(상무보)을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성진 대표는 직영사업부문을, 심재선 대표는 가맹사업부문을 각각 독립적으로 총괄하게 된다. BBQ는 각 사업 부문의 전문적 역량을 모아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가맹점(패밀리)과의 소통 및 현장 실행력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특히 내부에서 실무 경험을 다진 젊은 리더진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하반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성진 직영사업부문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서울랜드, KFT, 다름플러스 등 외식업계에서 풍부한 현장 관리 경험을 쌓은 외식 전문가다. 2023년 BBQ에 합류한 뒤 직영1팀장과 직영본부장을 거쳐 올해 상무로 승진했다.

심재선 가맹사업부문 대표는 1983년생으로 육군 대위 전역 후 2012년 BBQ 공채 19기로 입사한 '성골' 리더다. 전략기획팀장, 운영지원팀, 경영혁신팀장, 전략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해 9월 상무보 승진에 이어 올해 영업운영본부장을 맡아 가맹 사업을 지휘해 왔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내부 승진을 통해 검증된 젊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재들을 각 사업부의 수장으로 발탁했다"며 "두 신임 대표가 하반기 사업 성장을 이끄는 양 날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에 회사를 이끌던 박지만 대표는 7월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 증시, 극한 공포의 폭락장 5660선 마감…양 시장 이틀 연속 서킷 발동
  • 단독 “성공 사례라더니”⋯우리은행, 25억 투자한 ‘캐시멜로’ 해외 ATM 서비스 종료
  • 축협 청문회 D-1…확인된 문제, 풀리지 않은 의혹 [이슈크래커]
  • 단독 신협, 부당대출 1462억원⋯939억원은 아직 못 거뒀다
  • 반포자이 84㎡ 보유세 1810만원 '역대 최대'…초고가 주택 '세금 폭탄' 초읽기
  • 단독 영진위, 메가박스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 열었지만...정작 메가박스는 ‘불참’
  • SK하이닉스, 상반기 첫 매출 100조 돌파…2분기 영업익 60.5조
  • HBM4·321단 낸드·LTA…AI 메모리 주도권 굳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47,000
    • -0.27%
    • 이더리움
    • 2,74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6,600
    • -0.97%
    • 리플
    • 1,556
    • +0.84%
    • 솔라나
    • 105,900
    • -0.84%
    • 에이다
    • 235
    • +3.07%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4.93%
    • 체인링크
    • 12,050
    • -0.66%
    • 샌드박스
    • 59.06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