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백세 활력 밥상' 요리 경연대회 연다

입력 2026-07-28 09: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염·저당 식단 발굴…10월 16일 NS푸드페스타서 본선 개최
국민투표 첫 도입…최우수상 300만원·수상작 책자 제작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초고령 사회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삼삼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9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마이나슈로 채우는 백세 활력 밥상'을 주제로 열린다. 고령층을 위한 저염·저당 식단을 발굴하는 동시에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이나슈'는 나트륨(Na)과 당류(Sugar) 섭취를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식약처의 건강 식생활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만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개인 또는 2인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나트륨 1000mg 이하, 첨가당 15g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맞춤형 간편 한 끼 식사'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대회 누리집이나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오는 10월 16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NS푸드페스타 2026'에서 본선 경연을 펼친다.

식약처는 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국민투표를 도입해 국민이 직접 우수 조리법 선정에 참여하도록 했다. 최종 수상작은 국민투표와 현장 평가를 합산해 선정하며, 최우수상 1팀에는 식약처장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책자로 제작·배포되며 식품안전나라와 인터넷 서점 등을 통해 공개해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백세 시대의 건강한 삶은 모든 세대가 함께 덜 짜고 덜 달게 먹는 습관을 형성할 때 완성된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우수한 저감 조리법이 많이 개발돼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Stonk 인기지수 306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92
    • 3 Dolphin 인기지수 272
    • 4 zipcoin zk 인기지수 26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5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8
    • Scroll $2.5M · 유통량 51% D-1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