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 직접생산 조사 전문성 강화…신규 조사원 178명 교육

입력 2026-07-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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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진행한 직접생산확인 현장교육에서 신규 실태조사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진행한 직접생산확인 현장교육에서 신규 실태조사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 실태조사원 178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수행한 제품을 조달·계약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가 목적이다.

한유원은 2022년 직접생산 확인제도 업무 위탁기관으로 지정된 뒤 지난달 말까지 18만410개사에 직접생산확인서를 발급했다.

신규 실태조사원은 이달 초 모집을 마쳤다. 한유원은 다음달 말까지 회차별 현장 실습교육을 진행해 조사 절차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첫 교육은 27일 서울 양천구 한유원 청문회장에서 열렸다. 직접생산 확인제도와 공공구매종합정보망 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전문조사원은 실제 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실태조사 수행 절차를 안내했다. 신규 조사원은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활용한 조사 업무도 실습했다.

한유원은 권역과 품목별 모집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 실태조사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공공구매종합정보망 누리집에 게시된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는 “실태조사원의 전문성을 지속해서 강화해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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