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스퀘어가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락 여파로 장 초반 9% 넘게 떨어지며 주가 100만원선 아래로 밀려났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SK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9.12% 내린 9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의 주요 자회사인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전 거래일 대비 8.81% 급락한 165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스퀘어 주가가 100만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5월4일 99만1000원 마감 이후 처음이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중간 지주사로 자회사 주가 움직임이 모회사 기업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간밤 글로벌 증시 전반에서 반도체 및 기술주 투심이 약화한 가운데 동반 매도세가 몰리며 주가 하방 압력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기관을 중심으로 한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장 초반 대형주 전반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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