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바이오진흥원, 농식품앵커기업과 상생·수출확대 모색

입력 2026-07-2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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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식품·참고을·한우물 참여…중소기업·농가 연계 강화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특별홍보관 운영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농식품 앵커기업 관계자들이 27일 간담회를 마친 뒤 지역 농식품 산업의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도내 농식품 앵커기업 관계자들이 27일 간담회를 마친 뒤 지역 농식품 산업의 동반성장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바이오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지역 농식품 앵커기업과 손잡고 중소기업·농가의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바이오진흥원은 27일 대두식품과 참고을, 한우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농식품 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려면 앵커기업의 기술력과 해외 유통망을 지역 중소 식품기업, 농가와 연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앵커기업 한 대표는 “지역 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도록 기술과 유통망을 공유하고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은 10월 열리는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앵커기업 특별홍보관을 마련한다. 우수 제품과 기술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기업의 기술애로는 농생명사업화 협의체와 전문 인력을 통해 지원한다. 입지·환경·인력 분야 규제는 정부 관계 위원회와 협력해 개선할 방침이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앵커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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