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美 메인스트림 라디오 첫 진입…‘춤’ 35위

입력 2026-07-2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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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춤(CHOOM)’으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처음 진입했다.

미국 음악산업 분석업체 미디어베이스(Mediabase)가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톱 40 라디오 차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은 35위에 올랐다. 이번 차트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송출량을 집계한 결과다.

베이비몬스터가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디어베이스는 북미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음악 송출 데이터를 분석해 팝, 록, 컨트리 등 장르별 라디오 차트를 발표한다. ‘톱 40’은 미국 주류 팝 라디오 시장에서 곡의 방송 횟수와 확산 정도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춤’은 로스앤젤레스 KIIS-FM과 뉴욕 Z100(WHTZ-FM), 시카고 WKSC-FM 등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파를 타며 현지 청취자들과 접점을 넓혔다.

특히 5월 공개된 뒤 약 11주 만에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에 처음 진입하며 장기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춤’은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과 동명의 타이틀곡이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곡으로, 앨범은 발매 이후 아이튠즈 19개 지역과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다.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5개 대륙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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