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7개 민자 고속도로 운영체계 비효율적 지적

입력 2009-10-12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등 7개의 민자고속도로가 별도의 요금체계와 운영조직으로 운영됨에 따라 고속도로 전반에 비효율이 발생한다고 제기됐다.

12일 국회 국토해양위 김성곤(민주당/여수 갑)의원은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민자고속도로의 별도 요금체계로 인한 톨게이트 부스 증가로 톨게이트를 거칠때마다 속도를 늦추게돼 이로 인한 도로정체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민자고속도로 마다 별도의 운영조직으로 전체 도로 운영비가 증가해 이용자 통행료 부담이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수도권 위주의 단구간 민자도로가 늘어남에 따라 짧은 구간을 복수의 사업자가 운영ㆍ관리하고 있어 이용자 불편 증가 및 운영비가 중복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일부 민자도로 구간에서는 관리시설 미비구간이 존재하고 소규모 관리 조직으로 터널, 교량과 같은 특정구간에서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대응의 어려움이 발생한다"며 "센터, 시스템 구축 등 개별적 운영 및 유지관리로 투입비용이 과다소요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민자고속도로 통행 및 요금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통행요금 감소와 통행 편의를 증대시킬수 있도록 기존 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체계 통합과 징수의 효율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자고속도로와 기존 고속도로가 각각 별도로 운영됨으로써 시설, 인력, 영업소, 유지관리사무소 등 관리 및 운영체계의 고비용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0,000
    • +4.69%
    • 이더리움
    • 3,268,000
    • +6.9%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3.15%
    • 리플
    • 1,761
    • +3.83%
    • 솔라나
    • 129,500
    • +4.18%
    • 에이다
    • 266
    • +5.14%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76%
    • 체인링크
    • 15,430
    • +4.97%
    • 샌드박스
    • 61.3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