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출시…1020 혜택 강화

입력 2026-07-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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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들이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을 강화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일정 기간 사용한 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하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이번 개편에서는 1020세대를 겨냥한 '플립 유스 구독'이 새롭게 추가됐다. 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모델을 구매해 2년형 구독에 가입한 고객이 2년 뒤 기기를 반납하면 기준가의 최대 50%를 보장받을 수 있다. 구독 고객에게는 어학 학습 앱 '스픽' 프리미엄 플러스 1개월 이용권도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1년형과 2년형에 더해 3년형 구독도 신설했다.

3년형 가입자는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서비스를 통해 파손뿐 아니라 분실 보장도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 동안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서비스 등도 제공된다. 배터리 효율이 80% 미만으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수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1년형과 2년형은 기존처럼 파손 중심의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상품이 제공된다.

기기 반납 시 잔존가 보장 혜택도 유지된다. 자급제 모델 구매 후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은 1년형의 경우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형은 기준가의 40%(갤럭시 Z 플립8은 50%), 3년형은 기준가의 25%를 보장받는다.

모든 가입 고객에게는 사이버 범죄 피해 보상 혜택도 제공된다. 피싱·스미싱·해킹·파밍 등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 인터넷 직거래 및 쇼핑몰 사기 피해는 최대 50만원까지 보상한다.

월 구독료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갤럭시 Z 폴드8이 1·2년형 월 9900원, 3년형 월 1만4500원이며, 갤럭시 Z 플립8은 1·2년형 월 8900원, 3년형 월 1만1500원이다.

기존 구독 고객을 위한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갤럭시 Z 플립7 1년형 구독 고객이 새 폴더블 제품을 구매해 다시 가입하면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을 1년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폴더블 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혜택과 금융 보안, 1020세대 선호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업그레이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안심 구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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