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전준우, 복귀 이틀 만에 또 말소⋯이호준ㆍ박재엽 콜업

입력 2026-07-24 16: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 초 2사 1·2루 롯데 4번 전준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 초 2사 1·2루 롯데 4번 전준우가 안타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가 1군 복귀 이틀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준우와 내야수 박찬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이호준과 포수 박재엽을 등록했다.

전준우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217(184타수 40안타), 2홈런 13타점, OPS 0.549로 부진을 겪었다. 지난달 두 차례 1군에서 제외됐던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린 뒤 22일 다시 1군에 합류했다.

하지만 복귀 후 2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치며 반등에 실패했고, 결국 콜업 이틀 만에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박찬형도 전날 SSG전에서 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6회 파울 플라이를 놓치는 실책을 범한 뒤 한 달 만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박재엽과 이호준이 1군에 합류했다. 박재엽은 올 시즌 손성빈의 예비군 훈련 기간 1군에 등록돼 결승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호준은 후반기 첫 1군 콜업이다.

한편 롯데는 이날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지명타자)-나승엽(1루수)-한태양(3루수)-윤동희(우익수)-손성빈(포수)-전민재(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투수는 나균안이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35,000
    • -0.87%
    • 이더리움
    • 2,753,000
    • -2.03%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2.25%
    • 리플
    • 1,619
    • -2.12%
    • 솔라나
    • 110,300
    • -2.48%
    • 에이다
    • 244
    • -3.17%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268
    • -0.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20
    • -1.36%
    • 체인링크
    • 12,420
    • -1.27%
    • 샌드박스
    • 66.14
    • -5.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