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수강생들에게 공개 경고…“배우러 왔으면 수련생”

입력 2026-07-24 14: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 (출처=이효리 SNS)
▲가수 겸 방송인 이효리. (출처=이효리 SNS)
가수 이효리가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의 일부 이용객을 향해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고 공개적으로 당부했다.

이효리는 23일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를 통해 이용권 없이 수업 현장을 찾거나 수업 중 다른 수련생을 지도하는 일부 사례를 언급하며 주의를 요청했다.

먼저 이용권과 관련해 정기권 사용 기간이 끝났거나 원데이 수업을 구매하지 못했음에도 현장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예외 없이 정해진 이용 절차를 따라달라는 취지로 수강생들에게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수업 중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행동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이효리는 “배우러 왔으면 수련생이다. 가르치는 건 본인 요가원에서 가르치시라”고 밝혔다. 요가를 지도한 경험이 있더라도 자신의 수업에 참여한 동안에는 다른 수강생과 동일하게 수련에 집중해달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을 향한 관심이 커진 데 대한 생각도 밝힌 바 있다. 그는 요가원 운영이 다소 과열된 것은 아닌지 고민하면서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효리는 오랜 기간 요가를 수련해왔으며 2025년 9월 서울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었다. 현재 직접 하타 요가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을 만나고 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생활하다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후 음악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요가 강사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04,000
    • -1.87%
    • 이더리움
    • 2,787,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1.37%
    • 리플
    • 1,542
    • -3.08%
    • 솔라나
    • 107,700
    • -2.53%
    • 에이다
    • 231
    • -0.43%
    • 트론
    • 472
    • -1.05%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4.51%
    • 체인링크
    • 12,170
    • -3.26%
    • 샌드박스
    • 62.13
    • -3.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