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란 공습 13일째⋯트럼프 “이러한 조치 더 많이 필요해”

입력 2026-07-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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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국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걸프국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13일 연속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이날 오후 6시 45분(미 동부시간)부터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은 이란에 책임을 묻고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상선 운항에 가하는 위협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그들에게는 이러한 조치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이란과 새로운 휴전 협상을 재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선박이나 화물에 발생한 모든 손해가 미국이 보유하고 관리하는 이란 자금을 통해 배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러한 손해액은 매우 막대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공정하고 공평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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