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3대 정책 금리 동결…예금금리 2.25%

입력 2026-07-23 21:4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본부에 유로화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AFP연합뉴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럽중앙은행(ECB) 본부에 유로화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프랑크푸르트(독일)/AFP연합뉴스)

유럽중앙은행(ECB)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한 달 만에 금리를 동결했다.

ECB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연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주요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각각 연 2.40%, 2.65%로 동결했다.

ECB는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지난달 세 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했다. ECB가 금리를 올린 것은 2023년 9월 이후 2년9개월 만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ECB 통화정책의 기준인 예금금리와 한국 기준금리 연 2.75%의 격차는 0.50%포인트로 유지됐다. 미국 기준금리 연 3.50~3.75%와의 차이는 1.25~1.50%포인트다.

유로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 1.7%에서 5월 3.2%까지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6월에는 2.8%로 낮아졌지만 ECB 목표치인 2.0%를 여전히 웃돌고 있다.

이번 금리 동결은 중동 분쟁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인상의 효과를 지켜보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1,000
    • -1.42%
    • 이더리움
    • 3,02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89,400
    • +2.2%
    • 리플
    • 1,682
    • -1.18%
    • 솔라나
    • 129,400
    • -1.9%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47
    • -4.08%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78%
    • 체인링크
    • 15,470
    • +3.55%
    • 샌드박스
    • 62.8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