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만난 박홍근 "지역별 전략산업 연계 프로젝트 적극 발굴해달라"

입력 2026-07-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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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2일과 24일 민선 9기 시·도지사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기획처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운용 기조와 중점 투자방향을 공유하고 새 지방정부의 지역발전 구상과 주요 재정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은 이날 세종시장, 충북지사, 부산시장, 제주지사, 울산시장, 전북지사 등 8명과 면담했고 24일 전남광주시장, 서울시장, 충남시장, 경남지사, 경기지사, 대구시장, 인천시장 등 7명을 만날 예정이다. 면담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1 대 1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을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해 지역에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모이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에 축적되는 성장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의 투자 방향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프로젝트들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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