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신임 대표 내정…이원주 대표 사퇴

입력 2026-07-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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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2일 이재한 사업부문장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재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템엔지니어링 리더로서 카카오톡의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한 바 있다.

이 내정자는 오는 8월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향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재한 내정자의 안정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에 AI 전환(AX) 선도 역량을 더해 전 산업군에 걸쳐 AX 가속화를 한발 앞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본사가 임금 협상 결렬 후 파업까지 단행한 가운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임금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하며 파업 종료 수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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