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피오가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고 밝혔다.
피오는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제주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팔꿈치와 무릎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에 통증을 호소했지만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피오가 제주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맞다”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고 경미한 부상 정도”라고 밝혔다.
피오는 치료를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 주로 예정된 일정도 소화할 계획이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차량을 운전한 A씨의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오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피오는 지인들과 휴가를 보내기 위해 제주를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오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았다. ‘참교육’은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교권국 직원들이 학교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