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내에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시설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진도군)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최근 임회면 남동리에 위치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설은 8월 1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과 아동용(수심 0.8m) 각 1개씩 총 2개의 풀장이 마련돼 있다.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해변용 의자 등 휴식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진도군은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 배치, 안전표지판 설치,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또 주기적으로 욕수를 교체하고, 탁도와 염소 수치 관리 등 수질관리와 시설물 유지보수에도 신경을 쓸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 국민해양안전관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과 친해지고 안전수칙을 익히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