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에이프릴, 'siRNA' 큐리진 지분 29억 인수.."2대주주"

입력 2026-07-20 10: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큐리진 지분 25.26% 확보..AOC 개발 위한 siRNA 옵션, 공동개발 우선권 확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국내 siRNA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큐리진의 2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의 핵심 기술인 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초 큐리진과 MOU를 체결하고 siRNA, AOC를 공동개발해왔고, 지난 3월 대사질환에 대한 이중표적 siRNA(bispecific siRNA) 치료제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다중항체 'REMAP' 플랫폼을 적용한 딜리버리 셔틀을 개발하고 큐리진은 이중표적 siRNA 접근법을 적용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 가능한 약물을 개발하게 된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 업계는 새로운 모달리티의 출현으로 급변하고 있다"며 "에이프릴은 선택과 집중의 일환으로 RNA와 같이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고 상업성, 경쟁력 높은 파이프라인에 개발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 제고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큐리진은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이중표적 RNAi 기술과 재조합 바이러스를 사용해 암질환과 대사질환 등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중표적 siRNA 기술로 질병관련 유전자 2개 이상 억제해 효능과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접근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7,000
    • -0.75%
    • 이더리움
    • 3,290,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336,300
    • -1.32%
    • 리플
    • 1,855
    • -0.86%
    • 솔라나
    • 137,000
    • -0.94%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37%
    • 체인링크
    • 15,310
    • -1.42%
    • 샌드박스
    • 49.04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