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국내 주요 여름 페스티벌서 존재감…떼창 이끈 라이브 무대

입력 2026-07-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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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밴드 라이브와 독보적 보컬로 공연 몰입도 높여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하현상 (사진제공=웨이크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올여름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보 수록곡과 대표곡을 아우른 공연으로 관객들과 호흡했고,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20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하현상은 ‘2026 LOVESOME - 조선 미술관’, ‘Beautiful Mint Life 2026’, ‘2026 Weverse Con Festival’에 이어 18일 ‘SOUNDBERRY FESTA' 26’까지 국내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출연했다.

하현상은 공연에서 정규 2집 ‘New Boat’의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비롯해 ‘Playback’, ‘No wayway’, ‘Tiny dance’, ‘RADIO RADIO’, ‘+++’ 등 수록곡을 선보였다. 독보적인 보컬과 밴드 연주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 ‘등대’, ‘불꽃놀이’, ‘소년의 방’ 등 대표곡도 세트리스트에 포함했다. 감성적인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밴드 라이브를 오가며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고, 관객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특히 ‘오디세이’와 ‘소년의 방’ 무대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떼창이 이어졌고, 하현상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매너로 공연을 이끌었다. 하현상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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