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신작 '호프', 개봉 5일 만에 200만 돌파⋯극명한 호불호 속 흥행 질주

입력 2026-07-19 14: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호프 포스터 (에피소드컴퍼니)
▲영화 호프 포스터 (에피소드컴퍼니)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5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개봉 5일째 저녁 200만을 돌파한 영화 ‘군체’(593만명)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호프’는 흥행은 물론 온·오프라인 화제성도 동시에 잡았다. 관람객들의 평은 ‘극호’와 ‘극불호’로 갈리며 SNS를 중심으로 뜨거운 논쟁을 벌이는 등 보기 드문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일찌감치 칸영화제에서도 확인된 분위기이다. 당시 공식 경쟁 부분에 초대됐던 ‘호프’는 “‘매드맥스’ 이후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과 “총성의 박력만 넘치는 소동극”이라는 혹평이 엇갈리며 극명한 호불호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호프’는 오는 9월 9일 북미에서 개봉하며 글로벌 관객들과도 만난다. 나홍진 감독은 23일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인 샌디에이고 코믹콘(SDCC)에 참석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시장직 위기 넘긴' 오세훈⋯국토부와 주택공급 협상 속도 내나
  • '콜 오브 듀티' 속 북한 남침, 불편하다고요? [해시태그]
  • “우리 아이 아이돌 만들어 준다더니…” 학원형 연예기획사 피해 증가 [데이터클립]
  • 솔리다임 美 상장 접자 개미들 웃었다...SK하이닉스 4.42% 반등
  • 날개 접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요즘 피드에 왜 자꾸 뜨지? [솔드아웃]
  • 신현송 "韓 성장률, OECD선 3.7% 전망⋯고성장·고금리 대비 정책 펼 것"
  • 신세계, 책임경영 강화·젊은 인재 발탁…정용진號 쇄신 속도
  • 주름 감추려다 화질 논란…애플 첫 폴더블폰, 내구성도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9,000
    • -0.52%
    • 이더리움
    • 3,146,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370,300
    • -2.3%
    • 리플
    • 1,733
    • -0.63%
    • 솔라나
    • 135,900
    • -2.02%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3.01%
    • 체인링크
    • 15,520
    • -2.7%
    • 샌드박스
    • 66.88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497
    • 2 DAPPOS Infra 인기지수 357
    • 3 Moonbirds NFT 인기지수 318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