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초복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서 임직원·협력사에 수박 300통 전달

입력 2026-07-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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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협력사 수박간담회도 열었다(가운데가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 협력사 수박간담회도 열었다(가운데가 HJ중공업 유상철 대표)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이 초복을 맞아 현장을 지키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 300통을 전달하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유상철 대표이사는 15일 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을 직접 찾아 선박 건조에 구슬땀을 흘리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복날에도 협력사와 현장 수박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경영을 통한 상생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부산시의 '부산 조선산업 지역상생 격차 완화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복지·안전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협력사 사무실에 냉방기와 제빙기를 설치하고 쿨링 세트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 대표이사는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혹서기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일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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