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움오(RAUM O)가 첫 시그니처 향수 ‘Seoul Collection’을 정식 공개했다.
라움오는 서울에서 시작한 컨템포러리 프래그런스 브랜드다. 첫 시그니처 향수 컬렉션인 'Seoul Collection'은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Seoul. Escape'와 'Seoul. Groove' 두 가지 오 드 퍼퓸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향인 Seoul. Escape는 비가 그친 아침의 맑은 공기와 이슬 맺힌 초록, 빠르게 움직이는 서울 안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맑고 이슬 맺힌 청초한 초록 잎과 그린 허브로 시작해 베르가못과 레몬, 라임의 투명한 시트러스가 이어진다. 이후 부드러운 우디와 맑은 머스크가 세련된 잔향을 남기며 ‘서울 안에서 느끼는 자유로운 해방감’을 담아낸 클린 그린허브 우디 머스크 향수다.
함께 공개된 Seoul. Groove는 서울의 역동적인 리듬과 도시가 만들어내는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았다.
베르가못과 레몬, 라임, 그레이프프루트와 비터 오렌지가 도시적이고 생동감 있는 시트러스의 인상을 만든다. 은은한 그린 터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투명한 머스크와 부드러운 우디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되고 활기찬 분위기를 완성한다. ‘서울의 리듬으로 채워지는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낸 클린 시트러스 어반 머스크 향수다.
라움오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도시가 지닌 공기와 감정, 그리고 그 안에서 경험하는 순간을 향으로 기록하는 새로운 프래그런스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론칭과 함께 공개된 브랜드 필름은 Seoul. Escape의 향을 몸의 움직임으로 해석한 라움오의 첫 번째 ‘Fragrance in Motion’ 프로젝트다. 향이 지닌 공기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를 현대무용의 움직임으로 풀어내며 눈에 보이지 않는 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필름에는 브랜드 대표이자 조향사·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은겸 대표가 직접 출연했다. 안 대표는 Seoul Collection의 기획과 조향은 물론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총괄했으며 자신이 조향한 Seoul. Escape의 맑고 청량한 공기와 자유로운 감정을 몸의 움직임으로 직접 표현했다.
안 대표는 “서울은 하나의 모습으로 정의할 수 없는 도시다. 같은 공간도 시간과 계절,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에 따라 전혀 다른 공기를 만들어 낸다”라며 “Seoul Collection은 서울이라는 도시의 다양한 공기와 감정을 향으로 기록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의 계절과 시간, 도시가 품고 있는 감정을 라움오만의 시선으로 기록하며 서울에서 태어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프래그런스로서 고유한 향의 세계를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라움오는 Seoul Collection을 시작으로 서울의 계절과 시간, 도시가 품고 있는 다양한 감정을 기록한 시그니처 향수를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Home Fragrance Line, 향과 예술적 오브제를 결합한 Art Object Line, 향을 움직임과 퍼포먼스로 해석하는 Fragrance in Motion 프로젝트를 통해 향의 경험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