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6년 만의 서머송으로 컴백⋯'워터밤'도 달군다

입력 2026-07-1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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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워터밤)
▲(사진제공=워터밤)

박진영(J.Y. Park)이 새 싱글을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23일 새 싱글 '웻(WET)'을 발매한다.

'웻'은 박진영이 2020년 '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또 하나의 박진영 표 히트곡 탄생을 기대케 한다. 특히 해당 곡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이하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돼 한층 더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박진영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워터밤' 서울과 부산 스테이지에 올라 여름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워터밤 2025'에서 파격적인 비닐 핫핑크 패션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박진영은 "올해도 '워터밤' 주인공은 나"라는 이유 있는 자신감으로 중무장하고 무대 카운트다운에 나선다.

14일 '워터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이번 의상은 작년보다 더 튈 거 같다. 새로운 원단이 등장한다. 비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며 업그레이드된 파격을 예고했고, "'워터밤' 덕분에 6년 만에 여름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워터밤'에 어울리는 곡이자 여름과 딱 맞는 레게 톤 장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9일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웻' 챌린지 음원을 선공개했다. 간결하면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안무가 따라 추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며 흥행을 예고한 가운데, 박진영과 함께 '워터밤 2026'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도 올해 페스티벌 메인 테마곡이자 가요계 대선배 박진영의 신곡 챌린지에 동참하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벌써부터 우주소녀(WJSN) 다영, 빌리(Billlie), 82메이저(82MAJOR),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메이딘(MADEIN), 킥플립(KickFlip)이 참여해 흥을 돋웠다. 여기에 최근 핫한 걸그룹인 리센느(RESCENE) 미나미와 호흡을 맞춘 '웻', '프리티 걸(Pretty Girl)' 챌린지 영상을 오픈하면서 가요계의 '리스펙'을 받았다.

1994년 데뷔 후 오늘날까지 가요계 새로움과 파격의 아이콘으로서 '리빙 레전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박진영은 지난해 11월 '해피 아워 (퇴근길)(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로 따스한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올해는 신곡 '웻'으로 한여름의 열기를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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