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시작한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지역 농산물 1640톤 매입

CJ프레시웨이가 고창수박 판로 확대를 위해 전북 고창군과 손을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16일 고창수박 약 70톤(t)을 매입해 7월 말까지 단체급식과 사내 카페 이용객에게 수박주스와 수박화채 등 여름 메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창수박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와 해풍을 머금고 자라 식감이 아삭한 지역 특산물이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이용객에게 고창수박을 알리고 제철 과일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맛남상생 캠페인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CJ프레시웨이의 대표적인 상생 활동이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부터 충남과 제주 등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 누적 1640t을 매입했다. 2024년에는 부여 수박과 서산 감자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당진 고구마를 활용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내놓아 유통 활성화를 도왔다. 올해 5월에는 괴산 부추를 활용한 곰탕과 베이글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제공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식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메뉴를 지속 선보이며 고객 만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