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여름 휴가철 무상점검 서비스 운영

입력 2026-07-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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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이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시 각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발급받은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 Certified)',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Kia)'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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