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입력 2026-07-15 09: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험성 평가 5분 이내 지원…인터페이스·디지털 솔루션 본상

▲GS의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 (사진제공=GS)
▲GS의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 (사진제공=GS)

GS가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AIR’가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본상을 받았다.

GS는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AIR가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디자인 △디지털 솔루션 등 2개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이다.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아이디어의 독창성과 디자인 품질, 혁신성, 사용자 이해도 등을 평가한다.

AIR는 사용자가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분석해 잠재 위험 요인과 위험 등급, 예방 안전대책을 자동으로 제시하는 위험성 평가 솔루션이다.

AIR는 GS파워 현장 안전팀 직원이 2024년 GS그룹 해커톤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별도의 전문 지식이나 교육 없이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담당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위험성 평가 편차를 줄이고 기존에 많은 시간이 걸리던 평가 업무를 5분 이내에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는 안전관리 인력과 디지털 전환 역량이 부족한 중소 사업장도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AIR를 중소기업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현재 250개 기업이 AIR를 활용하고 있다.

GS 관계자는 “AIR는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직원이 직접 제안하고 GS그룹 AX 플랫폼 ‘미소’로 개발한 서비스”라며 “실제 사용자의 업무 수행 방식과 요구를 디자인에 충실히 반영한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G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중국, 반도체 자립 가속…DUV 노광장비도 만든다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887,000
    • -1.54%
    • 이더리움
    • 2,792,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11,400
    • -0.67%
    • 리플
    • 1,552
    • -1.83%
    • 솔라나
    • 107,600
    • -2.09%
    • 에이다
    • 236
    • +2.61%
    • 트론
    • 472
    • -1.26%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70
    • -3.15%
    • 체인링크
    • 12,250
    • -1.92%
    • 샌드박스
    • 62.19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