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가 고령 농업인을 위한 이심점심 중식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농협 광주본부)
(사)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고령 농업인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농협 광주본부에 따르면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는 지난 10일 '이심점심 중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고령 농업인 160농가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취약 농업인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NH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후원했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과 윤정숙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장, 회원 20여명은 농협 목우촌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농업인의 안부를 살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무더위 속 고령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과 도농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