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 시작⋯폭염 여전ㆍ중부는 집중호우 예상 [날씨]

입력 2026-07-14 05: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화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시작되는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밤사이 시간당 최대 50㎜의 집중호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낮 최고기온은 37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강한 바람도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수도권과 충남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강원도와 충북, 전라권으로 확대되겠고, 밤에는 경상권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제주도도 이날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ㆍ인천ㆍ경기ㆍ서해5도 30~100㎜ △강원내륙ㆍ산지 30~80㎜ △강원 동해안 5~40㎜ △대전ㆍ세종ㆍ충남ㆍ충북 30~80㎜ △전북 30~80㎜ △광주ㆍ전남 20~60㎜ △대구ㆍ경북ㆍ부산ㆍ울산ㆍ경남 5~40㎜ △제주도 20~60㎜다. 경기 북부는 120㎜ 이상, 강원 북부내륙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특히 밤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내륙에는 시간당 30~50㎜, 서울ㆍ인천ㆍ경기 남부와 강원 산지ㆍ강원 중남부내륙, 충청 북부에는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밤사이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과 저지대 침수, 산사태, 시설물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무더위는 이어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강원 동해안과 경북권은 35도 안팎으로 매우 덥겠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ㆍ최고기온은 △서울 25~30도 △인천 25~29도 △춘천 24~31도 △강릉 27~35도 △대전 25~31도 △세종 24~31도 △청주 25~31도 △광주 25~31도 △전주 25~31도 △대구 27~37도 △부산 26~31도 △울산 26~35도 △창원 26~32도 △제주 27~30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강한 바람도 불겠다. 순간풍속은 시속 55㎞(15m/s) 안팎으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 북부내륙ㆍ산지, 충남, 전라 해안, 경북 북동 산지ㆍ동해안, 경남권 해안, 제주도는 순간풍속 시속 70㎞(20m/s) 이상, 산지는 90㎞(25m/s) 이상까지 강해져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해상에서는 서해와 남해,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높게 일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는 최대 5.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과 전남 해안, 경남권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국 곳곳 돌풍·천둥 동반 강한 비…수도권·충청 최대 80㎜
  • 수은, IFC와 핵심광물·AI 금융협력 확대⋯개도국 진출 지원
  • 비대면진료 기준 구체화⋯초진 처방 7일 이내 [종합]
  • 애플 첫 폴더블폰에 주문 폭주⋯석달 뒤에야 받는다
  • 李대통령, 순직 소방관 빈소 조문⋯7살 딸 이야기에 '긴 침묵'
  • “AI가 美 경제 4년내 50% 키운다”⋯앤스로픽의 대담한 예측
  • '반도체 쏠림' 부메랑⋯국민연금, 3분기 보유주식 182조 증발
  • 실적보다 공포가 셌다⋯삼전닉스, 2008년 이후 최대 주간 하락률
  • 오늘의 상승종목

  • 10.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57,000
    • +0.36%
    • 이더리움
    • 3,22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0.48%
    • 리플
    • 1,753
    • +0.34%
    • 솔라나
    • 140,100
    • +0.43%
    • 에이다
    • 296
    • -0.34%
    • 트론
    • 449
    • -0.66%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1.78%
    • 체인링크
    • 16,160
    • -0.06%
    • 샌드박스
    • 78.78
    • -2.1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Alpaca $13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34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Metric 인기지수 279
    • 4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27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1
    • Allora 유통량 89% D-23
    • Capricorn 유통량 53% D-4
    • Scroll 유통량 51% D-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