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카리나 “땀복에 패딩까지⋯하루 4㎏ 감량” 고백

입력 2026-07-13 16:2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룹 에스파 카리나. (뉴시스)
▲그룹 에스파 카리나. (뉴시스)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연습생 시절 하루 만에 체중 4㎏을 감량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나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카리나는 “큰이모가 요리를 좋아하셔서 어학연수를 가 계신 엄마 대신 반찬을 해 보내주신다”며 평소 한식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식재료를 살펴보던 중 카리나는 “체중 변화가 큰 편”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엄청 고무줄이라서 하루에 4㎏도 쪄봤고, 하루에 4㎏을 빼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 일화를 꺼냈다. 카리나는 “그때 그냥 닥치는 대로 먹고 ‘아, 배부르다’ 하면서 배를 두드리고 있다가 뭔가 찜찜해서 몸무게를 재봤는데 4㎏이 쪄 있었다”며 “다음 날 몸무게를 재야 해서 급하게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감량 방식도 공개했다. 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어놓고 레깅스에 땀복을 입고, 그 위에 후드 집업과 패딩까지 입었다”며 “톱100 노래를 틀어놓고 5~6시간 동안 계속 뛰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가서는 반신욕을 한 시간 정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MC 안정환은 “그러면 수분을 다 빼는 것”이라며 운동선수급 감량 방식에 놀라워했다. 카리나 역시 “보통 UFC 선수분들이 그렇게 하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MC 김성주가 “그러면 4㎏이 빠지냐”고 묻자, 카리나는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운동도 못 하겠다”며 “요즘은 너무 비가 오면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59,000
    • +0.55%
    • 이더리움
    • 2,832,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3,400
    • +1.79%
    • 리플
    • 1,609
    • -0.12%
    • 솔라나
    • 111,300
    • +1.37%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2.65%
    • 체인링크
    • 12,720
    • +3.08%
    • 샌드박스
    • 66.32
    • +1.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