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디자인&아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의 체험형 놀이 공간 브랜드 '아르떼 키즈파크’가 지난 7월 10일 경기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에 문을 열었다.
해당 지점은 2024년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아르떼 키즈파크의 두 번째 공간이자 수도권 첫 거점으로, 놀이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키즈파크다.
별내점은 ‘가보지 못한 자연 속 즐거운 놀이 세상(Joyful Nature)’을 테마로 기획됐다. 약 600평 규모의 공간은 플레이존, 체험존, 다이나믹존, 전시존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현실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연을 배경으로 몸을 움직이며 놀이와 미디어아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입장 시 지급되는 태깅 밴드를 활용한 미션 플레이가 차별화 요소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 마련된 약 60개의 태그 포인트를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점수를 획득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간을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레이존에는 가로 2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배경으로 '볼 스윙', '루프 클라이밍', '챌린저 짐', '슬라이드 캔버스'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이어지는 체험존에서는 아이가 그린 그림이 벽면에 살아나는 '라이브 스케치북', 색으로 물든 공간을 뛰노는 '컬러 그라운드', 실제 모래를 활용한 '샌드 비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이나믹존에서는 바닥에서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가든 스텝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즐기는 인터랙티브 라이딩 체험 ‘스카이 라이딩’ 등 게임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존 '오아시스'는 천장 가득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영상 속에서 보호자의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아르떼 키즈파크 별내는 가족 단위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주거지라는 입지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제주보다 타깃 연령층을 확대해 미취학 아동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시설 전반을 업그레이드했다.
오픈을 기념해 7월 10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중이다. 어린이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같은 건물 내 체험형 키즈클래스 '째깍섬 별내센터'와 함께 예약할 경우 할인 혜택은 20%까지 확대된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아르떼 키즈파크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안하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지역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