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글로벌 IT·레저 브랜드 일별 특가 및 맞춤형 6대 테마 구성

알리익스프레스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유통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일주일간 대규모 세일 행사에 나선다. 휴가 용품부터 계절 가전까지 여름철 필수 상품을 아우르는 큐레이션과 결제 혜택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는 19일까지 전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여름아 반가워’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식 브랜드 상품 컬렉션인 '브랜드+'의 글로벌 인기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1일 1브랜드’ 단독 특가를 매일 선보인다. 차량용품 브랜드 70마이를 비롯해 AMD, 레노버, 락브로스, 베이스어스, 유그린 등이 참여해 매일 지정된 브랜드 상품에 최대 12%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최근 국내 소비자의 검색 트렌드와 계절적 수요를 분석한 맞춤형 테마관도 운영된다. 바캉스·물놀이 필수템, 장마철 대비, 여름 쿨링용품, 여름방학 디지털, 힐링 토이 등 총 6가지 목적별 카테고리를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5,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국내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금액별 즉시 할인 혜택도 별도로 지원된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가격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한국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여름철 쇼핑 니즈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입장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해외 직구 플랫폼들이 계절성 가전과 레저 용품 수요가 몰리는 7월을 맞아 국내 페이 시스템과의 연동을 강화하며 고객 유치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