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조감도 (사진제공=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을 수주했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주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3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5456억원이다.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142척, 163억9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달러의 70.3%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2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43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9척, 자동차 운반선(PCTC)선 2척, 기타(쇄빙선·부유식 LNG 저장·재기화설비)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