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 성과…금융보안 유공 표창 수상

입력 2026-07-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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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 본사 전경.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금융보안원이 주최한 '정보보호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융보안 유공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보호의 날'은 정부기관과 금융회사의 사이버 공격 예방 및 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삼성화재는 정보보호 투자 확대와 거버넌스 강화를 통해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삼성화재는 전사 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주요 정보보호 현안을 이사회에 보고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정보보호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서 정보보호 수준 진단을 실시한 후 체계적인 보안 강화를 위한 3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했다. 또 고객의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성명, 연락처 등의 주요 개인정보를 선제적으로 암호화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

아울러 공인된 정보보호 인증 제도인 ISMS-P 및 ISO27001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갱신하며 견고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조성옥 삼성화재 CISO 상무는 "앞으로도 AI 보안체계를 구축해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관리해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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