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與 최고위원 출사표…"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입력 2026-07-12 11:5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성준(재선·서울 중구성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12일 박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와 일할 줄 아는 전략가, 성과를 만드는 행동가가 필요하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박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민주당은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지도부 △당·정·청 원팀 구축 △2028년 총선 승리를 차기 지도부의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원은 "내란의 연장,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 시대를 끝내야 한다"며 "내란청산·검찰개혁·사법개혁 등 맨 앞에서 확실히, 분명히, 깔끔히 돌파할 최후의 1인, 박성준"이라고 말했다.

또 "(청년최고위원을 도입하기로 한)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결정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하며 "최고위원이 되면 2030경청투어를 정례화하고 2030정책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

기자회견 뒤에는 "최고위가 룰을 가지고 지금 논쟁의 장을 벌이는 것은 최고위답지 않다"며 "(최고위가) 당이 가야 할 방향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제시가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김영호(3선) 의원과 박선원·서미화·이건태(이상 초선)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정민철 정책위 부의장 등이 출마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52,000
    • -0.1%
    • 이더리움
    • 2,65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51,900
    • -0.2%
    • 리플
    • 1,587
    • -0.63%
    • 솔라나
    • 111,500
    • -1.06%
    • 에이다
    • 235
    • -0.84%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69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3.72%
    • 체인링크
    • 11,790
    • +0.34%
    • 샌드박스
    • 69.6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