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후 첫 실국장회의 주재…"간부들, 책임있는 판단과 실행"

입력 2026-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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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과장급 이상 소집…"능력·권한 온전히 발휘해 도민의 삶 지켜라" 주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총괄과장급 이상 실국장회의에서 간부 공직자들에게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을 당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총괄과장급 이상 실국장회의에서 간부 공직자들에게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을 당부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캡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간부 공직자들에게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을 첫 일성으로 던졌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정의 기강을 다잡겠다는 메시지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이날 총괄과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실국장회의를 처음으로 주관하고 도정 운영의 원칙과 자세를 밝혔다.

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려운 재정 여건과 산적한 현안 속에서 도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자세와 원칙,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추 지사가 이날 회의에서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간부들의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이었다.

추 지사는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과 권한을 온전히 발휘해,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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