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 아파트 화재 현장 모습 (연합뉴스)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20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장비 3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파주시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파주시 와동동 205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발생, 인근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내부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