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제17회 SKOPF 올해의 사진가 3인 선정

입력 2026-07-06 11: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가 박수빈·안재영·현선 최종 선발
600만원 상당 활동 지원금 및 그룹 전시 혜택

▲상상마당 홍대 전경 (사진제공=KT&G)
▲상상마당 홍대 전경 (사진제공=KT&G)

KT&G 상상마당은 한국 사진가 지원 프로그램인 ‘제17회 SKOPF(Sangsangmadang Korean Photographer’s Fellowship)’에서 올해의 사진가 3인을 최종 선발했다.

6일 KT&G에 따르면 2008년부터 시작해 신진 사진가 57명을 배출해 온 ‘KT&G SKOPF’는 4월 진행한 공모에서 총 105명이 지원하며 35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의 사진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박수빈, 안재영, 현선 작가 총 3인에게는 각각 600만원 상당의 활동 지원금과 함께 고은사진미술관에서의 그룹 전시회 등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이들 사진가 3인은 앞으로 지원 프로그램 과정을 거치게 된다. 올해 연말에는 이들 중 ‘올해의 최종사진가’로 낙점될 최종 1인을 선발하게 된다. 여기에서 최종 사진가로 뽑히는 작가에게는 본인의 예술 세계를 집약한 작품집 발간 기회와 함께 단독 개인 전시회 지원 등 창작 활동을 돕는 추가 혜택이 한층 더 주어질 예정이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KT&G SKOPF’는 지난 17년간 꾸준히 진행돼오며 잠재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진계를 이끌어갈 신진 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문화예술계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5,000
    • -0.51%
    • 이더리움
    • 3,290,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335,700
    • -1.26%
    • 리플
    • 1,853
    • -0.75%
    • 솔라나
    • 137,000
    • -0.51%
    • 에이다
    • 273
    • +0.74%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40
    • +0.65%
    • 체인링크
    • 15,260
    • -1.36%
    • 샌드박스
    • 49.12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