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 파운드리 파트너' 가온칩스, 장중 12%대 급등

입력 2026-07-06 10:0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파운드리 핵심 파트너사인 가온칩스 주가가 장 초반 12% 이상 급등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가온칩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95% 증가한 4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 역시 전 거래일보다 3.39% 상승한 32만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에서 가온칩스는 '삼성이 터지면 함께 터지는 파트너'로 평가받는 분위기다. 2012년 설립된 가온칩스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으로, 현재 삼성 파운드리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이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암(Arm) 공식 디자인 파트너(AADP)로 활약 중이다.

가온칩스는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팹리스)과 위탁생산 기업(파운드리)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고객사 주문형 반도체(Custom ASIC) 개발 설계부터 최종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비즈니스다.

고난도 미세 공정을 삼성 파운드리에 최적화할 수 있는 숙련도를 갖춘 가온칩스 경쟁력이 이번 주가 상승 과정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가온칩스는 지난달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약 296억원 규모 대형 설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가온칩스 지난해 연간 매출의 43%를 넘어서는 금액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0,000
    • +7.43%
    • 이더리움
    • 3,242,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5.34%
    • 리플
    • 1,764
    • +15.22%
    • 솔라나
    • 122,100
    • +4.54%
    • 에이다
    • 283
    • +10.98%
    • 트론
    • 466
    • +1.08%
    • 스텔라루멘
    • 253
    • +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46%
    • 체인링크
    • 14,870
    • +2.91%
    • 샌드박스
    • 60.9
    • +6.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