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MSI 본선 시작⋯'티모×꿈돌이' 굿즈 어디서 구매?

입력 2026-07-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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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즈(TSW)가 1세트 밴픽(선택과 금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팀 시크릿 웨일즈(TSW)가 1세트 밴픽(선택과 금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가 오늘(3일) 대전에서 개막했다. 대회를 찾는 팬들은 경기뿐 아니라 ‘티모×꿈돌이’ 한정판 굿즈와 포토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날부터 12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2026 MSI 브래킷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한 T1을 포함한 전 세계 8개 팀은 두 번 패해야 탈락하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브래킷 스테이지 개막전에서는 한국 대표팀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아시아·태평양(LCP) 대표팀 시크릿 웨일즈(TSW)와 맞붙는다. 이어 유럽 대표 G2 e스포츠(G2)와 중국 대표 톱 e스포츠(TES)가 2라운드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세트 전승으로 통과한 한국 대표팀 T1은 4일 중국 대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첫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 팀의 3년 연속 우승 여부도 관심사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젠지가 MSI 정상에 올랐고 올해는 한화생명과 T1이 한국의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한정판 티모×꿈돌이 굿즈.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한정판 티모×꿈돌이 굿즈.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브래킷 스테이지와 함께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2026 MSI 팬 페스타’도 열린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행사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티모×꿈돌이’ 한정판 굿즈다. 대전시 마스코트 ‘꿈돌이’가 리그 오브 레전드 인기 챔피언 ‘티모’ 모자를 쓴 모습으로 제작된 인형과 키링, 머리띠 등이 판매된다.

굿즈는 3일 오후 3시부터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인형·키링·머리띠는 1인당 1개씩만 구매할 수 있으며, 품절 시에는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내된다.

▲2026 MSI 팬 페스타 안내.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2026 MSI 팬 페스타 안내. (사진제공=라이엇게임즈)

팬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MSI에 출전한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T1의 응원 치어풀과 포토존, 팀 부스가 마련된다. 팀 부스 운영 일정은 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또 9월 국내 출시 예정인 리그 오브 레전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규 챔피언 ‘로크’ 테마존과 다양한 아티스트 굿즈 부스도 운영된다. 밤에는 대전 한빛탑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가 펼쳐져 MSI 로고와 티모 버섯, 우승 트로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팬 페스타는 3일부터 9일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일부터 12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단, 7일은 휴무다. 푸드존은 매일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MSI 브래킷 스테이지와 팬 페스타는 모두 1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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