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상반기 포용금융 1조9126억원 지원⋯하반기 특별감면ㆍ중금리 대출 확대

입력 2026-07-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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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2일 농협은행이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상반기 포용금융 지원현황 점검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전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추진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서민금융 및 소상공인, 폐업자 지원 등 포용금융에 6월 말 기준 1조9126억원을 지원했다.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히 이행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대출상품을 출시 및 우리 농산물 꾸러미를 1만명에게 제공했다. 장애인·한부모가정 등에 최대금리를 제한하는 상품도 출시했다.

하반기에는 은행권 평가체계 도입에 대비해 전행 차원의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 개인채무자에 대한 특별감면 프로그램 시행 및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전국 영업점에서는 무더위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

위원장인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은 “포용금융은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확대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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