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싸이와 6년 동행 마무리⋯"논의 끝에 전속 계약 종료"

입력 2026-07-0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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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 (출처=헤이즈SNS)
▲가수 헤이즈. (출처=헤이즈SNS)

가수 헤이즈가 싸이와 결별한다.

1일 싸이가 이끌고 있는 소속사 피네이션은 “헤이즈와의 지난 6월 30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며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이어 “당사와 헤이즈는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피네이션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음악과 무대에 열정을 쏟아준 헤이즈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헤이즈의 새로운 여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헤이즈는 2014년 데뷔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2015년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7년 발표한 ‘비도 오고 그래서’의 성공으로 대중적 인기를 끌어모았다.

2020년에는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합류하며 제2의 도약을 알렸다. 이후 ‘헤픈 우연’, ‘빙글빙글’ 등 기존과 다른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실력을 입증했다.

헤이즈가 몸담았던 피네이션은 싸이가 설립한 회사로 크러쉬, 회사, 안신애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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