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국조특위, 내일 올림픽공원·송파 선관위 현장 조사

입력 2026-07-01 11:3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 현장도 함께 조사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지난달 2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당시 잠실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지난달 28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우산을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첫 현장조사에 나선다.

1일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현장조사 일정을 기존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는 내용의 운영계획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특위는 2일 오전 10시 송파구 선관위와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해 당시 투표와 개표 준비·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투표용지 수급과 배분 과정, 현장 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현장조사는 8일 한 차례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조사 필요성이 커지면서 일정을 추가로 편성했다. 기존 8일 일정은 하루 앞당겨 7일 오전 10시 2차 현장조사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조사 장소는 추후 확정할 방침이다.

국조특위는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현장조사에 앞서 경찰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특위는 현장조사 이후 14일과 22일 두 차례 청문회를 열고 관계자 진술을 청취한 뒤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청문회 종료 이후에는 불출석 증인과 위증 사례에 대한 고발 여부도 검토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339,000
    • +0.19%
    • 이더리움
    • 2,66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8,600
    • -0.28%
    • 리플
    • 1,413
    • -0.28%
    • 솔라나
    • 106,400
    • -0.28%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71
    • +0.43%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1.47%
    • 체인링크
    • 13,290
    • -1.85%
    • 샌드박스
    • 56.2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