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내달 1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 시범 시행

입력 2026-06-30 17: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외교부 청사. (연합뉴스)

외교부는 내달 1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는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하는 여권사무대행기관은 대전광역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대덕구청, 유성구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다.

기존에는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이 여권 우편배송을 신청할 경우 가족 1명당 여권 1권씩 개별적으로 수령해야 했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대표 수령인 1인이 최대 5권의 여권을 한 번에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외교부는 제도 개선을 통해 가족 단위 등 동일 주소지에서 여러 권의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 배송비 부담을 줄이고 여권 수령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해 국민 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외교부는 약 3개월간 시범 시행을 거쳐 10월 6일부터 전국의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57,000
    • +7.91%
    • 이더리움
    • 3,230,000
    • +4.77%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6.85%
    • 리플
    • 1,785
    • +18.6%
    • 솔라나
    • 122,800
    • +5.59%
    • 에이다
    • 283
    • +12.75%
    • 트론
    • 465
    • +1.53%
    • 스텔라루멘
    • 253
    • +9.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46%
    • 체인링크
    • 15,070
    • +4.87%
    • 샌드박스
    • 60.87
    • +8.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