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싱가포르 래플즈병원에 ‘뉴로핏 아쿠아’ 공급

입력 2026-06-30 09: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로핏 아쿠아. (사진제공=뉴로핏)
▲뉴로핏 아쿠아. (사진제공=뉴로핏)

뉴로핏은 싱가포르 래플즈병원과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분석하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등의 신경 퇴화 질환에서 관찰되는 뇌 위축과 백질의 변성을 수치화해 사용자 맞춤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래플즈병원은 래플즈메디컬그룹 산하의 민간 종합병원이다. 래플즈메디컬그룹은 래플즈병원을 비롯해 100개 이상의 클리닉 및 의료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일본·베트남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뉴로핏은 래플즈병원에 뉴로핏 아쿠아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을 계기로 글로벌 의료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했고 인접 국가로의 사업 확장 및 매출 성장 가속화에 나선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이번 공급을 기반으로 싱가포르와 동남아시아 시장에 뉴로핏 주요 제품들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24,000
    • -2.11%
    • 이더리움
    • 2,39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53%
    • 리플
    • 1,578
    • -2.23%
    • 솔라나
    • 111,200
    • -0.8%
    • 에이다
    • 218
    • -2.24%
    • 트론
    • 484
    • -0.82%
    • 스텔라루멘
    • 272
    • +2.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60
    • -3.89%
    • 체인링크
    • 11,030
    • -1.52%
    • 샌드박스
    • 71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