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재개

입력 2026-06-29 08: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 의견 1만4002건 반영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난 24일 수완 성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150회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에서 주민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산구청)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지난 24일 수완 성덕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150회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에서 주민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광주 광산구가 시민 의견 1만4000여건을 반영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재개했다.

29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수완 성덕어린이공원에서 제150회 현장소통 행사를 열고 지방선거로 중단됐던 경청행정을 다시 시작했다.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은 민선 8기 1호 정책이다. 2022년 7월 시작 이후 아파트, 골목상권, 공원, 경로당 등 생활현장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행사로 누적 운영 횟수는 150회에 달했다.

광산구가 같은 기간 접수한 민원은 1만4002건이다. 구청장 직통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생활불편, 정책 제안, 지역 현안 등이 접수됐다. 지난해 시민 만족도는 96%를 기록했다.

광산구는 접수된 민원에 대해 처리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정 신뢰도와 정책 수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민선 9기에도 경청·소통을 핵심 기조로 유지한다. 생활 민원뿐 아니라 경제, 복지, 청년, 환경 등 정책 분야로 소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더 가까이 듣고, 더 깊게 소통하며 시민이 연결도시 광산의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99,000
    • -0.07%
    • 이더리움
    • 2,66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87,700
    • -0.1%
    • 리플
    • 1,414
    • -0.35%
    • 솔라나
    • 106,200
    • -0.75%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2.01%
    • 체인링크
    • 13,310
    • -1.55%
    • 샌드박스
    • 55.7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