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종료 9일 남았다⋯매장 방문객 75%↑

입력 2026-06-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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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고객들이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삼성스토어를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진행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종료를 9일 앞두면서 소비자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2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감사 페스티벌 시작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삼성스토어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5% 증가했으며 일부 매장은 방문객 수가 최대 두 배 수준까지 증가했다. 삼성닷컴 방문자도 200% 이상 늘었다.

이번 행사는 전국 400여 개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하이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전국 온·오프라인 10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제복공무원에게는 '특별한 감사'를 담아 추가로 10%를 더해 30%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급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지금까지의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많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폰, 세탁기, 냉장고, TV, 에어컨 등이다. 신혼 필수 가전인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역시 구독으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더해 12개월 구독료를 지원하는 혜택이 제공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과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가구장 리폼부터 제품 설치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AI 구독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12개월의 구독료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구독으로 구매하는 고객은 행사 이전 대비 3배 늘었다.

삼성전자 매장에서 혼수 가전을 맞춘 예비 신랑 최모씨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예상보다 지출이 커져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가전을 사고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큰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종료 전까지 고객 구매에 차질이 없도록 인기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성과를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의 실천인 만큼 행사 마지막까지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행사 종료를 앞둔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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