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7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거래일 보다 2.71% 하락한 7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82만원으로 출발했지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시설자금 등 약 50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회사의 대규모 시설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주당 57만676원에 신주 87만6153주의 기타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케이디펜스그로쓰1호 유한회사로 확인됐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2028년까지 구미 3하우스 체계·점검·시험 작업장과 김천 2하우스 유도탄·미사일 체계, 점검·시험 작업장을 신규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미와 김천에 위치한 기존 사업장의 시설 및 설비에 대한 증설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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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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