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깨끗한 서해안 만들기”⋯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

입력 2026-06-26 09: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은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스티로폼, 폐어구, 일반 쓰레기 등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수백 kg을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승지 SHE팀 대리는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일에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서해안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매년 용무치항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갯벌 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염생식물 식재 활동, 식목일 맞이 나무 심기 등 지역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주요 생산 거점이 위치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에 편입된 2021년에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은 이후,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업계 내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메모리 훈풍 탄 마이크론, 장중 메타ㆍ테슬라 시총 추월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숏감마’ 논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키웠다 [레버리지의 역습, 꼬리가 흔드는 몸통]
  •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88명으로 늘어...부상자 1520명
  • 애플, 맥북ㆍ아이패드 가격 인상...메모리칩 대란 여파 [마켓핫]
  • 대어 없는 IPO 시장, 주관사 판도 흔들…'전통 강호' 주춤
  • IMM이 찍고 TKG가 키운다…에이프릴바이오, ADC·RNA 신사업 시동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11: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000,000
    • -3.6%
    • 이더리움
    • 2,318,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283,000
    • -2.35%
    • 리플
    • 1,540
    • -5.35%
    • 솔라나
    • 100,500
    • -2.24%
    • 에이다
    • 211
    • -5.8%
    • 트론
    • 489
    • -1.81%
    • 스텔라루멘
    • 260
    • -8.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070
    • -3.66%
    • 체인링크
    • 10,730
    • -4.62%
    • 샌드박스
    • 68.81
    • -9.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