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연출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변함에 따라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79.94포인트(5.81%) 오른 1455.56을 기록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은 종목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할 때 발동한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 매매의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며,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이번 조치로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는 매도 13회, 매수 15회로 총 28회로 늘어났다.



